​ * 박순애 전도사 초청 부흥성회가 넷째날을 맞이합니다( 8/ 4일(주~ 7(수)). 많은 참석과 기도를 바랍니다. 

 축복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 있습니다.

기도가 미래의 거름이 됩니다.

믿음의 임계점을 넘어보세요!

기도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이고

기도의 차이가 축복의 차이입니다.

오늘 마지막 성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와 가정을 생각하며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삼하 7:29)라는 말씀을 바라보며 특별한 은혜의 자리에 나오시기를 소망합니다.

* 찬양은 7시 50분부터 시작됩니다.

* 앞자리에서부터 않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