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든 한길의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오늘 아침,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모여서 감사의 예배로,

은혜로운 새 아침 되시길 바라며,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축복이 각 가정에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하시면 다~ 됩니다. 

담임목사 김오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