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23~31

내 인생의 주인

성도에게는 자신이 발견한 커다란 보물을 혼자만 간직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그리스도에게  맹렬한 공격으로 돌진하던 사람이 말없이 그의 지배에 굴복할 뿐 아니라  마치  선발대처럼 그의영광을 번호하기  위해 위험한  지역까지 돌진하고 있읍니다

이렇게 진정한  주인.

예수님을 만나고나서 사울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생명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누구를 우리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느냐 하는것은 이처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참된 증거는 변화된  삶입니다   사울의 삶은 주님을 만난후180도로 바뀌었읍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단지 입술로만 그리스도를 고백하는가  아니면 변화된 삶으로 우리의 신앙에 대한 증거를 보이고 있읍니까?

우리 모두 사도 바울이 행하였듯이 즐거이 그리스도를 섬깁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나날이 새로워지게 되며 한길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