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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하 13장 | 김인섭 | 2022-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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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3장
사랑하는 한길의 성도여러분!
한 주가 마감되어가는 상쾌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저녁 은혜로운 금요기도회의 자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교회 건축이라는 거대한 비전을 품고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기도하면 주님이 하시고, 주님이 하시면 다~ 됩니다.
오늘 밤 은혜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함께 교회를 위해 건축을 위해 힘을 모아 기도합시다.
오늘도 마음을 모아 함께 하실 한길 가족들과의 만남과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 새벽에 주신 말씀을 배송합니다.
오래 전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과속운전을 했던 차량들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위험한 길을 과속까지 했으니 어쩌면 사고는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험이 감지되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사고를 막는 가장 좋은 안전수칙입니다. 조심성 없게 행동하는 자들이 사고를 일으키고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여호아하스는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르게 되자 과속페달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위험한 길을 향해서, 그리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과속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조심조심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아기처럼 아장아장 천천히 걸어야 할 상황에서 급 가속페달을 밟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호아하스는 따르지 말아야 할 여로보암의 악행의 길을 따를 뿐만 아니라, 백성들까지 범죄하게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잘못 들어선 길을 떠나지도 않았다(2절)고 했습니다.
위험신호를 무시하고 잘못된 길을 향해 과속한 것입니다. 당연히 사고는 터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람 왕을 통해 이스라엘은 혹독한 학대를 당하게 되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를 불러들이는 위험한 길에 들어서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깨어 돌아보아야 합니다. 악한 영은 항상 틈을 엿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혹독한 댓가를 치룬 여호아하스는 고통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4절)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학대의 현장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해결책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와 원인을 제대로 진단한다면 언제든지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그 길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자초한 고난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사고는 계속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어둠의 터널도 갈수록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광명한 빛을 향해 구원의 손길을 요청하십시오. 주님께서는 그 어둠과 극한 고난의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일들을 말씀 안에서 순리대로 풀어가며 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늘도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삶이 되도록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맡겨 드리며 살도록 합시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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