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장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를 당신의 도구로 삼으셔서

 바벨론을 멸망 시키고

이스라엘백성들을 해방시켜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을 감동시켜 조서를 내리게

하심으로써 예루살렘 성전 건축의 대행자로 삼으셨습니다 

이러한 고레스는 앞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예표 하는데 그가 이스라엘을 바벨론으로

부터 해방시켜 준 사건은

죄와 죽움으로 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상징합니다 

본장은 바사왕 고레스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하나님께서 그를 불러서 사용하시고 높여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레스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시겠다고 

하셨는데.실제역사적으로

보면 소국의 왕이였던

고레스는 모든 상황과 조건이 유리하게 흘러서

결국 당시 강대국이었던

바벨을 쉽게 정복하고

패권을 잡게 됩니다

패권을 잡은 고레스는 바벨론뿐 아니라 바벨론 치하에 있던

민족들에게 유하 정책을

시행하였고 이스라엘 민족

에게도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허락합니다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의 왕 고

레스를 들어 사용 하신 

것처럼.지금도 하나님은

신자와 불신자를 사용하

셔서 하나님의 구원역사

를 이루어 가십니다

7절 하나님은 빛과어둠을

창조 하셨고.또한 평안과

환난도 주관 하시는

분입니다.축복과 저주도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구원 받을 기회

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축복

이고.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저주입니다

22절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구원

받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우리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광

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