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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김인섭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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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마가복음 9장의 내용은 대부분 마태복음 17장과 18장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의 반복입니다. 

 

오늘 이 아침! 17-24절에 나오는 말을 못하게 하는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지닌 신앙의 상태를 살펴보며 말씀의 도전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먼저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라고 대답한 후에 18절에서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라고 자기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신의 본래 입장은 자기 아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가서 고침을 받으려고 했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19절에서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께 아들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22절에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라고 간구합니다.

 

먼저 이 사람의 간구하는 모습은 수로보니게 여인이 딸을 사랑했던 것처럼 아들을 향한 간절한 아버지의 마음과 정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23절에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신 문제점은 예수님 자신의 능력이 아니고, 그 사람이 얼마나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그 아이의 아버지는 24절에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이와 같은 신앙고백은 신실하고도 감동적인 믿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의 문제점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는가에 지나친 관심을 가지면서 실제로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신앙의 자세와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나병환자의 믿음은 더 많은 교훈을 막 1:40절 말씀을 되돌아보며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오늘 하루도 어려운 환경과 조건 가운데서도 나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믿는 자에게는 능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굳건한 믿음의 고백으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결단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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