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장 | 김인섭 | 2025-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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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장
사람은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들은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각자의 다양성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공격과 비판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바리새인과 헤롯당에서 예수님께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아주 난해한 질문을 통하여 예수님을 공격하기 위함입니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묻습니다. 어느 사람에게 칠형제가 있었는데 맏형이 죽고 난 이후에 그 동생들까지 다 죽었다면 부활의 때에 그 여인은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는 것입니다.
또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수많은 율법의 계명 중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이 질문한 내용들은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운 난해한 질문들입니다.
물론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한 생각과 주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예수님의 책을 잡아서 곤궁에 빠뜨리기 위한 모략이었던 것입니다.
이 질문들에 대하여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예수님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답변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내세를 지향하되 현실을 부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613가지의 율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이 있다는 사실을 주저 없이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것일까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당하여 사랑해야(30절)하고, 둘째로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31절)는 것입니다.
인생의 복잡한 문제 앞에서 고민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섣불리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마십시오.
지혜와 모든 지식의 근원이신 주님께 길을 물으시고, 방법을 물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인도하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에 등이요 우리의 길에 빛이 되기 때문(시119:105)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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