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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4장 | 김인섭 | 2025-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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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박해속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는 사도들의 모습과 성령 충만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 니다
복음이 전파될때 반드시 세상의 저항이 따르지만 하나님의 능력 은 그보다 크며 믿는 자들은 오 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사람의 위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며 교회는 더욱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구했습니다
복음 전파는 그리스도인의 사 명입니다.복음을 전할때 언제나 받아들임과 거절 두 가지 반응 이 나타납니다
의외로 마음을 쉽게 열고 예수 님을 받아 드리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반대로 아무리 두드려 도 닫힌 문처럼 딱딱한 사람들 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이 전해주 는 현장에는 언제나 긴장감과 긴박감이 있습니다
성전 미문 솔로몬의 행각에 앉 은뱅이가 치유된 기적 사건을 기록합니다
이튿날 산헤드린 공회가 소집 되고 베드로와 요한 은 공회원 앞에 서서 그들의 신문을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기적적 사건에만 관심 가졌지만 사도들은 기적의 주인 공이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특히 베드로는 담대하게 산헤 드린 공회 앞과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치유 사건에 주인공인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도들이 비록 가 진 것이 없고 배운것이 없었다 할지라도 그들의 인격과 삶은 유대 지도자들보다 고상했습 니다
오늘날 교회도 이와 같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조롱과 반대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이 주신 복음을 선 포하며 또한 우리 모두는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
4장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 순종.성령 충만한 기도 의 중요성 그리고 교회의 참된 공동체성을 가르쳐 줍니다
사랑하는 한길 여러분 복음은 세상의 박해와 반대 속에서 자라 납니다
중요한것은 그앞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서 있는가입니다
우리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예수의 이름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말할수 있는가?
성령 안에서 복음의 증인 으로 살고 있는가?
세상은 여전히 예수의 이름을 막으려 하지만 그이름에는 지 금도 구원의 능력과 생명의 권세가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안에서 담대히 고백합시다"예수의 이름 외에 는 구원이 없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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