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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9장 | 김인섭 | 2026-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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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장
바울은 자기의 동족인 유대인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있음을 매우 근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없이도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기 민족인 유대인이 구원을 받지 못함을 한탄하며,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 사람만을 구원하신다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그 선택은 어떤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스스로 하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성도는 바울의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성도가 구원받은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바울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민족인 유대인을 구원하려는 마음을 가졌고 근심하였습니다(1-2).
성도가 자기 가족이나 친척, 나아가서는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도 바쳐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을 위해 사도로 부르심을 입었음을 갈 1:16절에서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그분의 택하신 백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11). 선택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성도는 자신을 선택하여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또 겸손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인간이 하나님께 절대로 불평해서는 안 될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구원의 문제를 떠나서도 성도는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불평할 것이 아니라 늘 감사하는 신앙과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바울은 30-33절에 다시 믿음으로 구원얻는 도리에 대해 강조하며 말씀을 마칩니다. 이스라엘은 행위를 강조했습니다(32).
그러나 그들의 행위가 강조될 때 ‘부딪칠 돌’은 메시야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행위를 강조했지만, 반면 이방인들은 그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입었습니다(30).
오늘 하루도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모두 이제는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요 약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을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날마다 새로운 신앙과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귀한 하루가 되기 위해 최선 다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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