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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3장 | 김인섭 | 2026-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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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은 은사를 사용하는 제일 좋은 길이며 성도의 사모하는 것도 사랑을 따라 구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은사가 유익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결코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가장 영광스러운 은사도 아무것이 아니라 어떤 열심도 아무 쓸모가 없고 유익이 안 되며, 하나님 앞에서 결코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은사는 우리가 남의 유익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유익이 되게 사용해야 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사랑이 그 자체로는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곧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격한 감정이 아니라, 인내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내고 투기하고 불의를 기뻐하면서도 사랑을 하자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항상 허공을 울리는 소리일 뿐이며 그와 같은 우리의 사랑은 남에게나 나에게나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흠없는 최고의 도덕적 가치나 윤리적 규범으로서가 아니라 성도 모두가 당연히 가져야 할 행동의 전제요 자기 행동을 저울질하는 표준으로서 요구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 사랑으로 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이고,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을 알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난 후에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누구를 향해서든지 교만하여 무례히 행하거나, 자기 자랑을 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참고 견디지 못하던 어린아이의 일을 완전히 관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일이 우리의 인격적, 성품으로 삶 가운데로 나타나오는 행동이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항상 사랑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에게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 삶의 무게가 있더라도 잠시나마 내려놓고 지금 내 주위에 연약하고 나약한 믿음의 지체가 없는지 돌아보며 위대한 사랑의 힘과 능력을 실천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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