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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 1장 | 김인섭 | 2026-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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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
바울은 2절에서 ‘하나님 우리 주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 구원자와 주로써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바울은 3절에서 ‘자비의 아버지’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죄인된 인간을 그 죄에 따라 벌하시지 않으시고 예수님에게 모든 인간의 죄를 담당하게 하심으로써 구원해 주신 사랑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사랑에 근거한 하나님의 자비 즉 긍휼하심이 없다면 구원받을 인간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자비에 근거하여 우리도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3절에서 환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위로하시는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께 기도할 때 고통과 어려움과 환난을 무조건 면하게 해 달라고 말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연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환난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인내로 이길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믿음을 구하는 것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에 대해서 그리스도께서 위로하시고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 더욱 확실하게 구원의 소망을 갖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위로를 받는 것도 그 위로를 통해 고난을 견디게 하려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은 벌이 아니라 그 고난을 당하는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영적인 깊은 교제의 단계로 이끌려는 성숙한 신앙을 위한 기회로 주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 아침 명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구원의 소망을 갖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통해 고난을 견디며 하나님과의 영적인 깊은 교제로 나가는 성숙한 신앙을 위한 기회 만들어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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