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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입니다” 2026년 3월 15일 청소년부 설교 | 김인섭 | 2026-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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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엡 2:20-22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입니다” 2026년 3월 15일 청소년부 설교
바울은 왜 건물이나 터라는 말을 할까요? 그 이유는 성전을 절대시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새로운 성전을 만들었음을 알리기 위해 건물 이미지를 사용한 것이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순간, 참 성전이신 성령이 내 안에 들어 와 거주(내주)하시는 새로운 성전이 되어요. 이것을 성경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 된 겁니다. 여러분이 교회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공동체로 모였을 때 그 모인 곳이 성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참되고 바른 성전이 되기 위해서 성전된 내 신앙의 터가 무엇이어야 할까요? 본문은 그 터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라고 합니다. 고전 3:11절은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해요. 오늘 말씀에서 우리에게 신앙의 기초가 무엇이냐? 너희 교회는 무엇에 근거를 두고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놓여 있을 때에 비로소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자체가 하나님의 목적이고, 고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 교회요, 하나님의 나라인 겁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터로 삼는다는 것은 바로 그런 분을 믿는 것입니다. 내 삶이 부끄러울 때 그분은 내 인생의 모퉁이 돌이 되어 주시는 분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그분을 내 반석으로 삼은 우리의 모습이어요. 여러분 신앙의 터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져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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