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인세이레연속특별성회가 15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만납시다.

 - 날씨가 이제 겨울임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주일 잘 보내셨나요?  

 -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보여주는 신앙과 삶의 모습속에서 부끄러움과 수치를 모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운 신앙과 삶의 자세와 모습이 있다면 그 신앙과 삶은 생명이 없는 자의 모습입니다. 

 - 스바냐 2:1-2절 말씀처럼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하나님의 진노가 내리기 전에, 하나님의 분노가 이르시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겸손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저녁 8시에 수치를 모르는 자녀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겸손한 자로서 은혜의 말씀과 기도의 열정을 소망하며 모이는데 힘을 다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