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전교인세이레연속특별성회 16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모입니다. | 김인섭 | 2023-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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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인세이레연속특별성회 16일차가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모입니다.
-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모든 분들은 건강에 유의해 주세요.
-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내려 가실 때, 길 가에 있던 맹인 두 사람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소리질러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짧지만 능력 있는 기도의 소리입니다. -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순간 많은 사람들이 꾸짖었습니다. “조용히 하세요. 소란 피우지 마세요”라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큰 소리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를 반복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긍휼의 은총을 허락하십니다. - 오늘 저녁 8시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긍휼의 은총을 바라보며 닫혀진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는 은혜의 말씀과 기도의 열정을 가지고 소중한 영적인 깨우침의 자리에 나오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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