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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17~25 김인섭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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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17~25

 

벼랑끝에서 만난 하나님 !!

 

  바울은 도저히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육체적인 상황에 집중하면서,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였음을 조명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일차적으로 어려움 자체에만 몰두한 나머지 그 상황을 이끄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주님의 자녀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도가 처한 상황을 외면치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약속들을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난다 할지라도 정확한 때에 반드시 성취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아침!! 벼랑 끝에서 어려워만 하지말고 온전께 하실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의지하며, 인내함으로 연단은 소망을 이루심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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