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1:7~9

함께 하느니라

옛 말에  나무가지 하나는 잘 부러지지만 한 뭉치는 부러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죠. 혼자는 외롭고 약하지만 함께라면 힘이 납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마음이 하나 될 때, 믿음의 불꽃은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도가  모인 곳에는 주님의 임재가 꼭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시는 말씀으로 우리를 지키십니다.

  오늘 아침!! 우리를 한길교회로 모이게 하시고 함께 하심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