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6~7 | 김인섭 | 2022-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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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6~7 우리가 고난 당하는 것은...
개인주의가 더욱 드러나는 요즘 시대에도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의 이야기는 여전히 감동이됩니다. 특히 전쟁중에 자기나라를 위해 두려움을 이기고 참전하고 목숨을 잃은 뉴스가 매일 전해지는 요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 본문에도 예수를 믿음으로 스스로 환난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그것이 주는 의미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성도의 환난과 고난은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주를 위한 고난이 시작될 때에, 주님의 위로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도를 고아처럼 혼자두지 않습니다.
오늘아침!! 믿음의 여정 가운데 문득 찾아오는 쓸쓸함이 있다면, 그 순간에도 주님의 위로가 함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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