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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장 김인섭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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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20장

 

자기 비관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자기만 불행하다고 생각하거나, 자기만 되는 일이 없다고 절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보여지는 생활 모습들은 달라 보이지만 별로 다를 것 없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살아가는 모습은 오십 보, 백 보입니다.  

 

요즘 내용은 계속 다윗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됩니다. 압살롬의 반란을 겨우 진압해 놓고 보니, 이제는 “세바”라는 베냐민 사람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반란의 규모가 심상치 않습니다.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게니라”(2절)

 

이번에는 다윗의 충신 중에 충신이요, 측근 중에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요압이, 왕으로 부터 임명받은 군대장관 아마사를 질투와 적개심으로 그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다윗의 이런 어두운 민낯을 왜 다 드러내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다윗과 같은 사람에게도 이런 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이런 어려운 다윗의 민낯을 드러내면서 그가 어떻게 이런 위기를 대처하며 해결해 나아가는지 그의 흔들리지 않는 자세와 신앙의 중심 모습을 보라는 것입니다. 

 

다윗이라고 별로 다를 것 없습니다. 그에게도 수많은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둔 터널도 지나야 했습니다. 가정의 문제로 가슴을 쳐야 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의 중심은 결코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오히려 위기의 순간을 만날 때마다 자기의 하나님을 찾습니다.

 

신앙의 중심! 이것은 그의 삶의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만드는 힘이 되었고,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붙드실 수밖에 없는 은총의 요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중심을 먼저 찾고 잡으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결단하십시오. 

 

보여지는 현상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지 마십시오. 본질이 중요합니다. 현상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본질이 흐려져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중심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중심을 바로잡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 우리 주님의 손길은 우리를 어루만져 오늘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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