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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장 김인섭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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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21장

 

악재도 겹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다윗에게 악재가 계속 겹쳐서 일어납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경내에 3년 동안 기근의 재앙이 이어졌습니다. 3년 동안의 기근은 그나마 남아있던 생명체들까지도 다 말라죽게 하였습니다. 

 

해를 거듭하여 계속되고 있는 기근은 온 백성들로 하여금 피가 마르는 고통을 주게 되었고, 그 모든 원성은 나라의 왕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에 다윗은 하나님께 엎드립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다윗에게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니다. 사울이 기브온 사람과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했던 언약을(수9장) 파기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역사적 배경은 이렇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점령해 나갈 때 기브온 사람들과 화친을 하게 됩니다. 

 

가나안의 원주민이었던 사실을 모르고 실수를 한 것이었지만 이미 “여호와의 이름”으로 한 맹세는 거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 기브온 족속들은 여호수아 군대의 보호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여전히 살 수 있는 혜택을 입게 된 것입니다. 

 

분명히 이것은 정상적인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여호와의 이름으로 한 맹세”였기 때문에 그 맹세를 다시 취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울도 이 맹세대로 정치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기의 판단과 생각을 앞세워 언약을 파기해 버렸고, 이 행동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마십시오. 더 중요한 것은 순간의 실수로 맹세를 했다고 한다면, 그 맹세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자칫 화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간혹 너무 가볍게 공수표(?)를 날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난이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녀의 본분과 책임을 다 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언약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관계는 누구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영원한 피 언약으로 맺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성도의 신분에 걸맞는 모습으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주님의 모습 닮아 가는 축복된 새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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