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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8~10 김인섭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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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8~10

낮에 속하였으니

 사람들의 삶에 방식 중에는 낮에 더 활발한 사람이 있고, 또는 밤에 더 활발한 사람들로 나누어집니다. 그런데 주로 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모면 낮에 많이 피곤합니다. 그리고 낮에 하는 일에서 기쁨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밤이 익숙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성도는 낮에 속하였다고 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밤과 관련 된 삶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어두운 것이 많습니다. 성도는 조금이라도 어두운 면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에 속하지 않고 빛에 속하게 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로 하여금 낮에 속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정신을 차리라”고 하십니다.

 오늘 아침!! 아직 밤에 속한 삶의 모습이 남아있다면.. 정신을 차려봅시다. 성도는 새벽을 깨우며 낮에 속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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