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6장

구원 받은 유다 백성이 그들의 구원자 이신  하나님께 대하여  부르는 거룩한 기쁨과  찬미의 노래입니다

이찬송은 하나님께서 성실과 자비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데 그들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므로 그분께서 행하시는 심판의  날에  그들을

 숨기신다 는  내용입니다

결국 이찬송은  인간들의 무력함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보호가 필여적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으며 연약한 인간들은 오직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만 구원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노래한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참된 보호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보호하심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리고 상황이 어려워도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평강.

내가 누구를 보느냐

하나님 이냐. 나 자신이냐

나를 보면 두렵습니다

인생을 의지 하지 말며. 재물도 의지하지 말며.

나 자신도  의지하지말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의지하지 말아야 할것을

의지 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앗수르를 준비하심)

4절:''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반석은''광야 가운데 있는 

크고 견고한 바위''라는 뜻입니다

영원한 반석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한결같이 도움과 보호가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언제라도 어느때라도 하님께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보이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주를 신뢰하는 성도들이

되길 기도 합니다

''나는 심지 가 견고한 사람 입니까''?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의 심지를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무슨일을 만나도 평강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