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8장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유다 백성이 회개하고 당신에게로 돌아오지 않은 사실과 그들이  징계를 받아 심하게 고통 받을것

을 예언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받게 될 고통은 너무 심한 것이어서 그들이 차라

리 죽기를 바랄정도 일것 이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합니다 

이 같은 예언의 말씀을 통해 우리

는 회개하지 않는 죄의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 것인가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6절)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경책의 말씀을 불쾌하게 여겨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 이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

에게 귀를 기울이셨다 말씀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이요.은혜입니까? 왜 하나님께서

는 그리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직을 말하며 자신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말하는 소리를 듣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6절)

다시 말하면.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귀 를 기울이신 이유 는 그들의 회개 기도소리를 듣고

자 하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셨습니다(4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회개 기도 소리를  듣고자 그들에게

귀기울이시고 계셨던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악을 뉘우치는 말도 하지않았습니다(6)

이와같이 우리 마음에 교만이 

있으면 우리의 귀는 하나님의 말 씀 듣기를 거절하고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들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계십니다 

그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 자들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성도는 그런 무리들과 같은 삶을 살수없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만족을 누리고 육신의 쾌락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우리의 소망은 하늘 나라

에  있으며 우리의 기쁨은 주님의 

뜻안에 있습니다 

물질이 성도를 평안으로 이끌지

못하고 육신의 만족이 참 안식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주를 바라 봅시다

그리고 우리의 관심은 다른곳이

아닌 주님께 집중하며.다른 사람

들이 어떻게 살아 가든 그것은

우리다 상관 없는 일 아닐까요?

이땅의 삶이 전부인줄 알고 이곳

에서 만족과 평안을 누려야 한다

고 믿는 그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천국 백성입니다

이땅에 살지만 하늘에 소망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들은 나같은

죄인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오늘도 살아가길 소망하

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