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악한 자들이 멸망 받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길이 형통한 이유를 묻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질문에 대해 직접 답하지 않고 유다가 머지않아 

멸망 할것을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당장 벌하시지 않으시는 것은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 오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에 대해 오래 참으시지만 끝까지 

그들이 회개 치 않을대는 결국 멸망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5절:악인의 형통에 대하여

불평을 토로하는 예레미야에게 

지금은 그래도 평안할때며 

앞으로 닥쳐 올 더 큰 고난이 있으므로 그때를 대비하여 더욱  강 건하라는 하나님의 격려의 

말씀입니다

이세상은 천국이 아니라 죄가 

넘쳐나는 불안전한 세상이고 

사람또한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세상은 악인이 득세합니다

하나님은 악인도 피조물이라 

오래 참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죄인을 

감옥에 보내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한번 심판 하시면 바로 

지옥에서 영원히 타는 불에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시면서도 인내 하시고 때를  기다립니다 

그럼 악인의 혹시 모를 구원을 

위해 고통받는 주님의 자녀들은  방치하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지켜주시기도 

하시며 이런 상황을 통해 연단 

시키기도 합니다 

감당할수 있는 시련만 주시고 

또 피할길을 주십니다

사람마다 그 연단의 정도와 

크기가 달라서 흑백 논리 처럼 

설명은 못하지만 개 개인에게 

각각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자신의 말에 순종

하는 자녀들. 자신에게 속한

자녀들은 꼭 지키십니다

분영히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지킬수있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그런힘을

우리에 게 주셨습니다 

우리를 죄악된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 붙잡고 기도로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