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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8장 김인섭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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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8장

 

토기장이의 비유를 통하여 유다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에  대해 계획과 뜻이 있음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만드는 그릇은 그쓰 임새에 따라서 모양도 크기도 다 다르게 만듭니다

 

중요한것은 진흙은 토기장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떠한 

그릇이 되고 싶다고 주장할수  있는 권리가 내게 있지 아니하고 

그저 토기장이가 만들 고자 하는 그뜻에 합당하게 사용되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게 되면 다시 깨어 지고 흩어지고 뭉개져서 토기

장이가 사용하기에 부드러운  진흙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최종

계획인 그릇이 되어지지 못합니다 

 

그릇이 되지 못한 진흙은 아무  쓸모도 없이 결국 굳어지게 되면 버려지게 합니다.지금 나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내 삶에 마주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나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그저 토기장이의 뜻대로 만져주시

는 대로 사용 되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왜 나의뜻과는 다르게

하시냐고 물어보며 나의 주장을 하고 있는가?

예레미야에서는 이런 토기장이의 

뜻에 순종하지 않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굳어지고 목이 곧은 그 백

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닫아 버린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엄중히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토기장이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빛어  주시는 대로 순종하고 있는 

진흙인가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고집을 부리며 

반항하는 자녀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상황이 되지 않고 계속 

어려움의 상황에 그저 낙심하고 좌절하고 실망하여 마음 가운데 

모든힘과 용기를 잃어 두려움

속에 있지 않습니까?

 

이번 부흥회를 통해 한 여종의 승리를 우리는 들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끼고 이제 우리삶에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맞추고 기도합시다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디든

지 그자리가 기도에 자리

가 되어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가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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