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 김인섭 | 2025-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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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사람은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서로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의 마음입니다.
이해하면 용서 못할 그 무엇도 없습니다.
교회는 죄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성도의 모습에서 실망을 하면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교회는 죄 없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아닙니다.
교회는 은혜 받은 자들이 죄를 용서하는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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