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장 | 김인섭 | 2025-08-22 | |||
|
|||||
누가복음 8장
누가복음 8장은 예수님의 순회 전도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나타내는 메시아의 사역과 통치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타나 있는 예수님 메시지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The Kingdom of God)입니다.
누가복음 8:22절~56절의 내용은 연속적으로 예수님께 행하신 하나님 아들의 능력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풍랑을 잔잔하게 하셨으며,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그를 온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고치려 가는 도중에,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은 예수님의 옷을 만짐으로써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여인은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자신의 병이 나을 것으로 확실히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병고침 뿐만 아니라 영혼의 구원까지 얻었습니다.
병고침이나 이적은 복음의 근본 목적이나 진정한 축복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단지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의 수단으로서 그의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결국 가장 큰 행복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가운데서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고 노래하며 매일매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경건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을 보시고 ’잔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야이로의 죽은 딸의 손을 잡고 ’아이야 일어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그 아이의 영이 돌아와 그 소녀는 곧 일어났습니다.
죽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살아나는 이적은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서 모든 부활하는 자들의 구세주가 되실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내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다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신앙의 모습을 보이지 말고,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일을 할 수 없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며 의지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손에 옷을 댄 12년 된 혈루병 여인처럼, 그리고 예수님의 손을 의지한 야이로의 믿음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의로운 손이 되시고 ‘일어나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시며 영원한 부활 신앙의 삶을 약속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지치고 힘들며 근심과 걱정이 많은 곳일지라도 오로지 하나님의 의로운 손을 의지하며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기억하며 하나님 자녀로 살아 나가면서 약속하신 부활의 신앙과 삶을 살아가며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 나가시는 귀한 시간이 다 되기 위해 기도합시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