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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장 김인섭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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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hgc.kr/bbs/bbsView/61/6553666

누가복음 7장                     

 

누가복음 7장은 가버나움에 돌아오신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종의 병을 고치셨고 또한 나인성으로 가사다가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의 제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으신 후 거기에 대해 답변하신 내용이 나타나 있으며, 한 바리새인의 집에서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은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신 후 자기 머리털로 씻어드리고,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춘 후 향유를 부어드립니다. 

 

이 모습을 본 시몬이 예수님이 선지자라면 이 여인이 얼마나 죄 많은 여인인지 알았을 것이라고 불평했습니다. 

 

예수님은 500 데나리온과 50 데니라온 빚진 자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많은 죄를 사함받은 자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 여인을 향하여 죄 사함을 받았음을 선언하십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의 능력과 사역을 통하여 바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알았으며 또한 자신은 예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여인은 향유 한 옥합을 들고 와서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예수님을 메시아 곧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 여기는 참 신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48절에 이 여인에게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그 여인의 죄를 용서해 주심으로써 자신은 인간을 죄에서 해방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세주이신 사실을 드러내셨습니다.

 

죄인이 용서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됨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은혜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50절에 이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이 여인의 행위가 단순한 행위 그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표현으로서 구원에 이르는 신앙에 근거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향유를 부음으로써 예수님의 권위를 최고로 나타낸 죄가 많은 여인이 예수님의 죄 사함과 구원을 선언 받은 사실은 오늘날에도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모든 죄인이 구원에 이르는 축복을 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에 힘겨운 무게 속에서 나는 어떤 마음과 태도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앙과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한 여인의 향유 옥합을 깨트려 입을 맞추는 섬김의 모습 속에서 나의 모든 소중한 것을 기꺼이 드리는 믿음의 행동이 보이기 위해 진실한 신앙의 고백이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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