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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김인섭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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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6장에서 사도 바울은 의롭다함을 받은 자가 어떻게 죄에서 벗어나 거룩하신 예수님을 닮아 갈 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자가 첫 번째 부딪히는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공로나 행위에 상관없이 의롭다함을 얻는다면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롬 5:20절에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기 때문에 일부러 죄를 지어야 하지 않느냐는 악의적인 질문마저 나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의롭게 되었으니 마음 놓고 죄를 지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자녀에 어울리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5절에서 우리는 죄를 마음대로 지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입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연합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할 자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기 전에는 죄의 종이어서 죄가 우리의 왕 노릇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의 지배를 벗어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죄가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왕이 되어서 다스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함에 이르는 길은 궁극적으로 성령의 도움으로 가능하지만 아울러 인간 편에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소극적으로는 13절에 몸과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 손, 발을 불의 병기로 드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모두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고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22절에서 죄의 종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의의 종으로 살아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가 맺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의 종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에 복종하고 또다시 죄 된 생활을 시작한다면 우리는 죄의 종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2026년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겠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며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삶을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며 수많은 유혹의 시간과 기회 가운데 나의 신앙과 삶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의의 병기로 드려지는 귀한 시간이 많이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는 귀한 신앙과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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