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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장 김인섭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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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장            

 

바울이 말하는 오늘이라는 단어를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지금은 오늘이 아니라 지금 곧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일정한 시기를 말합니다. 

 

지금은 개개인이 살아 있는 동안이며, 더 작은 의미에서 바울의 권면을 받는 그 순간을 가리킵니다. 

 

이 말씀은 지금 회개하지 않거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은혜의 시기가 없어질 때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을 말합니다. 

 

신앙생활은 내일의 실천이 아니라 지금의 위치에서 즉시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 때문에 고난을 겪었으나, 복음 때문에 억울한 일에도 참을 수 있었으며, 또한 복음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당한 9가지 고난은 일반적이고 자연적인 고난과 사람들로부터 받은 핍박 그리고 스스로 취한 고난을 말합니다.

 

이 모든 고난에 대해서 바울은 오직 많이 견디는 것으로 묵묵히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로서 요구되는 것은 어떠한 고난 가운데서라도 많이 견디고 인내하며 묵묵히 참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바울은 그가 사도로서 당하는 외적, 내적 고난에 대해 윤리적, 신앙적인 순결 유지로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복음을 전하는자로서의 구별되고 거룩한 삶을 드러냄으로써 자신은 하나님 나라의 일군이요 사역자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바울이 말한 성도의 구별되고 거룩한 삶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불신자와 절대로 사귀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진리가 세상과 타협함으로써 발생하는 혼합주의를 방지하라는 뜻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동시에 공존될 수 없듯이, 믿는 자의 삶의 모습이 불신자의 삶의 모습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나의 자리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복음 때문에 고난과 억울한 일을 마주해도 참을 수 있으며, 오직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용기를 얻고 성도의 구별되고 거룩한 신앙과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하루 다 되시기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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