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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김인섭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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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고,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혹시 기억 속에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까? 무엇이 그토록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까?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을(1:1)향해, 기도할 때마다 그들을 기억하며 그들을 위해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성도들이라고 고백(16절)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참 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울과 같은 위대한 사도의 기억 속에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남겨질 수 있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기에 바울과 같은 위대한 사도의 기억속에 남겨지는 사람들이 되었을까요? 

 

그들은 예수 안에서 믿음의 견고함을 가진 자들이었고, 성도들 간에 사랑으로 하나과 된 공동체였습니다.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신앙의 울타리를 세워가기에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그들은 신실한 성도로 세워져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좋은 환경이 위인을 만들어 내는 조건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최악의 조건이 환경을 극복하게 하는 의지를 심어주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 가운데 우등생이 나오고 뛰어난 인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공부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찍부터 철들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됩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는 비닐하우스 집에서 살면서 운동을 해 왔다고 합니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민감한 청소년 시기에도 일탈은 꿈도 꾸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던 것입니다. 

 

그는 가난을 극복하려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에 온 힘을 쏟아 부은 결과 그는 세계 무대에서 금메달까지 따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음란과 우상이 가득 찬 지역, 도저히 믿음의 열매를 맺혀가기 어려웠던 그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확장되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앞만 바라보고 달려갔던 성도들의 신앙과 열정이 이뤄낸 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지역의 성도들의 신앙은 더욱 바울의 가슴속에 깊이 기억이 된 것입니다. 

 

주님께 기억에 남는 성도가 되도록 합시다. 내 모습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채워지고 남겨질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기억에 내 이름과 내 모습들이 기억에 남겨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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