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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하 7장 | 김인섭 | 2022-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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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장
매사에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수많은 충돌과 불편이 따르게 됩니다. 불신 때문입니다.
아람군대에 의하여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는 포위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사의 사환이 눈을 열어 “불 말들과 불 병거”들을 보게 하셨듯이, 본문에는 나병환자들을 통해 아람군대를 향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하여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셨습니다.(16절) 비록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항상 택하신 민족과 백성들을 위해 이와같이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선포한 엘리사와 같은 자가 있고, 보고 믿는 엘리사의 사환과 같은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장관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보호하실 것이고 여전히 이 민족은 변함없이 종속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말씀을 선포하지만 이미 깊은 좌절에 빠진 이스라엘의 한 장관은 그 말을 믿지를 못합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2절)
이것은 얼마나 불신앙적인 모습이며 믿음 없는 말입니까? 아람군대의 위세에 눌려 앞장서서 왕을 지키고 나라를 지켜야 할 장관이 지금 이 지경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오늘도 이 민족을 다스리시고, 택하신 백성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왜 믿지 못하는 것입니까? 너무나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의 눈을 열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능치 못함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로 믿기를 원하십니다.
낮고 겸손한 자리에서부터 오늘 이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통치속에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이끄시는 대로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 장담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에게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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