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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왕기하 9장 | 김인섭 | 2022-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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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9장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린 자는 그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이 오래전부터 히브리인들이 믿고 있었던 신앙의 논리였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잘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신분과 위치에 맞는 책임있는 삶을 요하고 있기 때문이며, 내세에 가서 책임져야 할 내 몫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없다면 현재 모든 삶의 세계는 무질서와 혼돈이 가득한 세계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는 내 삶에 대한 치루어야 할 몫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도 잘 사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유다민족을 혼돈에 빠지게 만들었던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의 온 집이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8절)
또한, 아합을 유혹하여 북왕국을 혼란에 빠뜨리게 만들었던 그의 아내 이세벨은 개들의 먹잇감이 되는(10절) 끔찍한 죽음으로 그의 생을 마감합니다.
자업자득이었습니다. 불의한 일에 선동꾼이었던 아합 왕은 결국 그 죄악의 댓가를 치루게 된 것입니다.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합 왕은 영광스러운 그 왕의 자리를 타락시켜 자기뿐만 아니라 온 나라의 백성들과 형제나라(남 유다 왕국)까지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축복의 자산이라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타락과 방탕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과 물질, 좋은 은사들을 선한 일을 위해 사용하기 바랍니다. 불의하거나 부정한 일에 그 복된 자산들을 소모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진주를 개들에게 던지는 행위는 올바른 행위가 아니듯, 거룩한 것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소중한 자기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별된 거룩한 성도임을 잊지 마십시오.
말과 행동이 구별되어 자기 삶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자가 되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은 내 모든 삶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분의 통찰하시는 예리한 시선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십시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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