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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장 김인섭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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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hgc.kr/bbs/bbsView/61/6387255

이사야 7장

 

유다 당시 시대적 상황이 어려워 아하스가 두려워 떨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앞으로 오실  메시야의 징조를  주시면서 공포심에서 벗어나라고 격려 하시 말씀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보다 인간적인 방벞으로 자기에게  닥친 어려움을 해결 하려  했죠

앗수르 왕에게 준 뇌물을 마련하기 위해 성전을 훼파 하였음을 알수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의지하지 않았던 아하스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앗수르 왕에게 큰 어려움을 겪었음을  본문 말씀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형벌을 내리 실때는 무조건 책망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셔서 돌아보게 하신후 그것을 거부하면  그때에 비로서 심판하십니다.

 

과거에 아하스에게 하셨듯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이원리가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의 구속사역을 이루어 나가심을 깨닫습니다.

 

경건의 능력은 없으면서 경건의 모양만 나타내시어 하나님의 초대를 거부하는것 주님. 신실한척 거룩한척 바리새인과 같은자가 아니라 우리가 오늘 처절한  죄인임을. 주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없음을 고백 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셔서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하루의 힘이 일주일이 그일주일의 힘이 한달을 그한달의 힘이 천국가는 그날까지 소망과 희망을 잃지 않고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  착하고 충성된  종아 참 수고 하였다 라고  말씀을 듣기까지 믿음의 경주를 나아가게 하시되 그시작이 이 한날부터 시작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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