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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5장 김인섭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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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hgc.kr/bbs/bbsView/61/6392720

이사야 15장

 

15-16장은  모압에 관한 경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통곡하며  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자랑스러했던 모압의 수도''알''과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굳게 믿었던 ''기르''가 하룻밤에 망하여  황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도적같이 임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심판을 피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믿었던  ''바잇''과''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그들의  신들에게 울며 통곡해도  그들의 신들은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머리카락을 밀고. 수염을  깎고. 굵은 베로  몸을  동여도. 심히울며  부르짖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가짜 신들이 할일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압의 경고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가고 있는 산당을 생각  할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 말기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악을  행했다고(열상11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바로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물으실 때에 산당들을 허물라고 명령하시는 이유는 그곳이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아니라 우상 숭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모앞의 영화가 부러워서 산당에서 그모스에게 예배드렸던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길이 없을 것입니다. 

 

도적같이 올 종말 앞에서 깨어있어 다른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죽어가는 이들에게 대하여 애통함을 갖는 이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안에서 승리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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