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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장 김인섭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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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장

 

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거의 일도 눈으로 보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자신의 시대를 넘어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고 태어나지만 어떤 누구도 자신의 시대를 넘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시대에 나와서 자신의 시대를 살다가 죽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어찌 과거를 알고, 미래를 알겠습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은 이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주체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책임이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만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계십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니라면 누가 이 거대한 세계를 책임을 지고, 이 거대한 세상이 파산되지 않고 이렇게 진행되게 하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 자신 하나도 책임지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조금만 넓게 생각하면 우리는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9절) 

 

인생이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모든 것이 캄캄해 집니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있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포로의 신분으로 생활하고 있는 동안, 이 고달픈 상황에서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면 그 생활이 얼마나 힘겹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을 보면 달라집니다. 

 

어떤 인생이라도 하나님이 보여지면 상황에 대처하는 마음과 자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차원이 달라집니다. 인생의 의미도 이유 없는 고난에서 이유 있는 훈련의 모습으로 달라집니다.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14절)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금 비록 버러지처럼 힘없이 천대받는 민족이라 하여도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어찌 천대 받는 사람으로만 남겠습니까?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하나님을 보십시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 가운데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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