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45장

본장에는 새로운 이스라엘에

있어서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율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이스라엘은 거룩해야 됩니다

우선 성소와 제사장들에게 

돌아갈 땅은 거룩한 곳으로

미리 분활됩니다.그리고 

레위인.왕.일반 백성의 

순으로 분활됩니다 

둘째.이스라엘은 정의로와야

됩니다.지도자들은 공평과

정의로 백성을 다스려야하며

백성은 저울눈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세째.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절기를 거룩히 지키며 자신

들의 본분에 맞게 예물을

바쳐야 됩니다

결국45장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이 상실한.거룩과

정의가 회복되며 새로운 이스

엘에서는 그것이 올 바로 지켜

져야함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별히(13~17) 예배가 회복

되었다는 전제에서 재물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회복된 제사를 통해 백성들은

회복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하게 됩니다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의 삶은

하나님과 교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며 이것은 예배안에서 예배

를 통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예배없는 성도의삶은 없습니다 

예배로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로우신 요구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예배속에서  참된 기쁨을 얻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는 장래의 소망의 핵심은

예배의 회복에 있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풍성한 교재의 기쁨을 누리는

삶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배라는 형식

보다 삶의 현장에서 더 잘살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을 너무 가볍게

여긴 결과입니다

예배에서 모든 은혜와 약속은 시작됩니다.우리는 예배를 통

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그로 인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예배를 통하여 삶에서 살아갈

에너지와 힘을 얻고 있습니까?

더욱 예배를 사모해야할 이유

입니다.오늘도 우리의 삶속에서

예배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