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6장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해아래 모든 인간은 평등함을 말씀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모든 성도들은 평등함을 누려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직책은 계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명과 사역을 위한 책임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군주”(왕)라도 제사의 자리에서 특별혜택을 허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같은 제사의 방식을 따라서 하나님께 제사하도록 하셨습니다. 

계급을 따지기 시작하고, 차별당하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그 사회는 밝아질 수 없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별히 요즘같이 정치적인 대 격변을 경험하고 있는 이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두가 어린 양입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필요하고,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그 돌보심과 인도하심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서 삶의 예배자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이 오늘의 삶의 행적속에 나타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