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사도행전은 이 땅에서 사도들이 남긴 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족적이 아름다울 수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오늘 말씀의 시작부분에서 나오는 성령의 임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인하여 온전히 성령께 이끌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행전이라는 큰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성령 하나님이 이미 임재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내 안에 내주하시는 그 성령의 음성에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 하며, 임하신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성령 충만함이라고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내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 온전히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 무엇을 하면서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쓰라고 주신 행전을 쓰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멋대로 가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느끼십시오.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 길을 가십시오. 

성령께 이끌리고, 다스리심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나 혼자 사는 것처럼 살지 마십시오. 

내 위에서 내 중심에서 나를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의 음성을 따라 가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