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 홈 >
  • 설교/찬양 >
  • 새벽설교
새벽설교
고린도전서 10장 김인섭 2026-02-07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

http://ihgc.kr/bbs/bbsView/61/6605979

고린도전서 10장              

 

오늘 본문에서는 바울이 말한 성도가 우상 제물을 먹을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먹을 수 있는 경우는 시장에서 파는 것(상품화된 것)을 산 경우입니다(25, 26절). 

 

고린도 교회의 경우 시장의 고기는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나온 우상 제물이었으나,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하나님의 것임으로 그것이 제물인가를 따질 필요없이 사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우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면 죄이지만 원래의 용도와 거룩한 방법으로 쓰면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물이라고 일부러 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가르쳐 준 자와 양심을 위하여 먹어서는 안 됩니다(28절). 

 

우상 제물을 먹는 것은 자유에 속하는 일이나 그 자유로 남을 넘어지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성도에게는 모든 것이 가합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어느 경우에는 제한해야 합니다.

 

그것은 유익을 구하고 덕을 세우라는 원리에 위배가 될 때는 그 자유를 제한해야 합니다. 

 

자신의 자유를 행하는 것으로 남을 넘어지게 하거나 그렇지 못한 자를 멸시하지 말고, 도리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방향으로 그 자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유함이나 감사가 비난받게 되는 경우에는 제한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에 배치되는 일일 경우에도 제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이것은 경건과 모든 실제적인 신앙의 목표이며, 특별한 규칙이 없는 곳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신앙의 원리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행동을 결정하는 기준은 우리의 가정이나 가훈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과 덕을 세우는 것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실례로 바울은 다시 자신을 말합니다. 바울 자신이 바로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축복을 가져다주고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현실의 어려움과 힘겨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남을 넘어지게 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이웃의 유익을 생각하며 우리 자신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한 덕을 세우며 나가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고린도전서 11장 김인섭 2026.02.11 0 1
다음글 고린도전서 9장 김인섭 2026.02.07 0 2